사천시,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463억 확정…농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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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 개최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으로 총 463억 9700만원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증진을 목표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통해 결정됐다.

지난 25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심의회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심의회는 농업정책, 친환경농업, 축산, 유통, 기반정비, 산림 등 6개 분과위원회별 사업 제안 설명과 심의를 거쳐 30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 육성, 스마트 농업 기반 확충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천시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육성과 스마트 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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