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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산시가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양산시 대표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 그리고 관내 3개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연합하여 진행되었다.
시는 위촉식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 위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했다. 이들은 정책 제안, 기관 운영 모니터링, 연합 행사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은 총 74명이다.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는 양산시 3개 청소년시설이 공동으로 연합 위촉식을 개최하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청소년 정책 제안, 시설 모니터링, 지역 연계 활동 등 청소년 참여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양산시를 대표하는 기구에서 활동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청소년참여기구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안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산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는 올해 정기회의 운영, 정책 제안 활동, 시설 운영 모니터링, 연합 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 자치 역량 강화와 참여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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