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면 양주장학회, 대학생 12명에게 총 1200만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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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양주장학회, 대학 입학생 장학금 1200만원 전달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상북면의 양주장학회가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주장학회는 최근 정기총회와 함께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상북면 관내 대학 입학생 1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장학회는 1996년 설립 이후 30여 년간 꾸준히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인재 육성에 기여해왔다.

지금까지 300여 명의 학생에게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상북면 교육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케이지, 다이아몬드, 양산컨트리클럽 등 지역 기업들과 뜻있는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장학 사업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서기창 양주장학회 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양주장학회의 꾸준한 노력은 상북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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