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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관광협의회가 손정태 회장의 연임을 결정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 회장은 향후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밀양 관광의 도약을 지휘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밀양 아리나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협의회 회원과 지역 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손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밀양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밀양시관광협의회는 2023년 설립 이후, 지역 관광사업체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활동해왔다. 관광 현장 역량 강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밀양 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취임식에서는 밀양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제2기 임원진 소개가 진행되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관광협의회가 지역 관광업계의 구심점이 되어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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