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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가 26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관계자와 읍면동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총회에서는 모범적인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경로당 6개소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밀양시는 관내 448개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기존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지원 외에도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안전 관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생활 가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경로당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화재 등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 교체 및 누전 차단기 설치 등 안전 관리 강화 사업도 병행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노인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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