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우주항공 실란트 국산화 사업 본격 추진…컨소시엄과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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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우주항공 실란트 컨소시엄, 성공 추진 결의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우주항공 방산용 실란트 국산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과 결의를 다졌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노루페인트, 새론테크 등 주요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양산시청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국비에 더해 양산시와 지역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25억 원을 추가 증액, 총 73억 2600만 원을 확보한 데 감사를 표했다.

이번 사업은 양산시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34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주요 목표는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 핵심 소재인 고성능 실란트의 국산화이며,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는 데 있다.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기술 개발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양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내 관련 기업에 대한 낙수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 초격차 기술 개발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이 양산시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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