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원이대로 자전거도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재정비

인쇄
기자




성산구 원이대로 운동장사거리~시티세븐 구간 자전거도로 정비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원이대로 운동장사거리부터 시티세븐 구간의 자전거도로 정비 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기존 겸용도로는 유색 페인트로 구분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식별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창원시는 색상이 다른 보도블록과 경계석을 설치하여 자전거와 보행자 동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계획이다. 또한, 자전거도로 시작점과 종점에는 싸인블록을 설치하여 시인성을 높여 안전성을 강화한다.

공사는 신속한 추진을 위해 1, 2공구로 나뉘어 진행된다. 1공구인 운동장사거리에서 중앙중사거리 구간은 3월에 착공하여 5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2공구인 중앙중사거리에서 시티세븐 구간은 특별교부세 확보 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노후된 자전거 도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