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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시가 2026년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창원시는 창원교육지원청,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식중독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3년간의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신학기 급식 운영에 대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와 기관별 합동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여 초기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 협조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창원시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식중독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관계기관 합동 대응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식중독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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