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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문화원이 지난 2월 25일 제7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총회 1부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한 조영일 회원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남상은 회원이 고성군수 표창을, 홍은자 회원이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박성원, 이귀숙, 김준섭 회원은 고성문화원장 표창을 받았다.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심의가 진행됐다. 모든 안건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토론 끝에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지난해 고성 문화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고성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여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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