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음악관, 음악으로 시민과 소통…교양대학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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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음악관, 음악교양대학 수강생 모집 가곡, 피아노, 바이올린, 오페라, 챗GPT 등 10개 강좌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립마산음악관이 시민들의 음악적 소양 함양을 위해 음악교양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3일부터 25일까지 20세 이상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총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창원시 홈페이지의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제11기 음악교양대학은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창원시립마산음악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총 10강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음악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여 수강생들에게 특별하고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좌는 '한국 가곡 부르기'를 시작으로 오페라와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과정, 피아노, 클래식 기타, 바이올린,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를 체험하는 수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챗GPT를 활용한 나만의 노래 만들기' 강좌가 새롭게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음악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음악이 일상에 스며들어 삶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음악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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