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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소가야문화보존회가 지난 2월 24일 고성박물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임원과 이사 20여 명이 참석하여 소가야 문화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총회는 소가야문화보존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표창과 공로패 전달식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2025년 세입·결산안과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결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되었다.
특히, 올해로 49회를 맞이하는 소가야문화제 행사 일정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고성군의 대표적인 축제인 소가야문화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하현갑 회장은 “소가야문화제는 고성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군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축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군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가야문화제는 고성군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 축제로, 매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고 있다. 보존회는 올해 49회 문화제를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고성군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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