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석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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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군민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슬레이트 처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까지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시행,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낡은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처리 비용, 그리고 주택 지붕 개량 비용의 일부를 고성군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슬레이트의 안전한 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총 301동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230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57동, 주택 지붕 개량 14동에 대해 지원이 이루어지며, 총 사업비는 11억 8236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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