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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이 2026년 보육정책 추진을 본격화하며, 공공성 강화와 보육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거창군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 보육전문가, 교사, 학부모 대표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보육정책의 전략적 접근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보육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위원들은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정책 참여 의지를 보였다. 공립어린이집 원장 연임 심의 또한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보육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보육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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