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권태일 교수 총괄계획가 위촉…공공건축 품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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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총괄계획가 위촉 (거제시 제공)



[PEDIEN] 거제시가 공공건축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동의대학교 건축공학과 권태일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거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총괄계획가 운영 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이루어졌다.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권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

권태일 총괄계획가는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부산대학교에서 건축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의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거제시는 권 교수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학식이 공공건축 사업의 통합 관리를 통해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교수는 앞으로 거제시 공공건축 사업의 통합 관리, 설계 품질 관리,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정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거제시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이 담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을 통해 공공건축의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태일 총괄계획가는 비상근직으로 주 1회 이상 거제시청에서 근무하며, 공공건축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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