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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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3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영양 불균형 위험이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과체중 등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보충식품과 함께 영양 교육 및 상담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식습관 개선과 영양 문제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대 1년간 지원하며, 6개월마다 정기적인 영양 평가를 통해 개인별 맞춤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이나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 참여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창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임산부는 산모수첩 등 추가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거창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임신 및 영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영양플러스사업이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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