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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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에게 문화와 예술을 선물하다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2006년에서 2007년 사이에 태어난 양산시 거주 청년 2000명에게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문화 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6~2007년생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이다. 이들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들은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협력 예매처에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전시, 영화 등을 예매할 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단, 팬미팅이나 강연, 토크 콘서트 등 일부 상품은 사용이 제한된다.

발급받은 포인트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지원금이 회수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양산시는 미사용 지원금을 회수하여 하반기에 추가 발급을 진행, 더 많은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혜택을 통해 청년들이 관심 있는 공연과 전시를 마음껏 즐기고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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