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추향숙 신임 회장 선출…새로운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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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월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며 2026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 계획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제23대 임원진 선출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회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최외숙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회장 임기는 끝나지만, 앞으로도 여성단체와 고성군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보고와 안건 심의, 기타 토의가 진행되었다.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으며, 차기 회장으로는 고성군재향군인여성회의 추향숙 회장이 선출되었다.

추향숙 신임 회장은 “고성군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회장에는 이동자, 최소영, 감사에는 허영미, 최종숙이 선임되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이경순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여성협의회장, 김순희 고성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연합회장, 박경순 고성문화원봉사단 회장을 환영하며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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