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자살 유족 위한 원스톱 서비스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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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가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비극으로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유족들을 위해, 사천시는 2026년까지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2차적인 비극을 예방하고 유족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자살 유족은 일반인에 비해 자살 위험이 최대 9배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에 사천시는 기존의 수동적인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유족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심리·정서 지원, 경제·환경 지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이다. 유족들은 이러한 다양한 지원을 한 번에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은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연중 상담 및 지원 요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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