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333명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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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안전보건교육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33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되었으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현장 업무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을 고려하여, 근로자들이 실제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박선영 강사는 실제 근로 현장에서 발생했던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하며 작업 전 점검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양산소방서의 협조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 기간 중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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