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안전한 개최을 위해 주요 행사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창원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의 주요 행사가 열리는 진해공설운동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진해공설운동장은 개·폐막식과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가 집중되는 곳으로, 축제 기간 중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장 권한대행은 무대와 객석 설치 계획, 가설 시설물 안전 관리 대책, 관람객 동선 및 병목 구간 관리 계획, 비상 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축제 개막 전까지 단계별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보완하여,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창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