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거제시가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한다.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영역 실무자와 현장 전문가, 공무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점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 활성화 등 주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김숙희 마전어린이집 원장이 위원장으로, 박로미 거제지역자활센터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