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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 파크골프협회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300만원의 체육문예진흥기금을 합천군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이 200만원, 강상열 협회장이 100만원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기탁금은 합천군의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시설 확충 등 관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5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강상열 협회장을 비롯해 문상철 사무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강상열 협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협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와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합천군 파크골프협회는 작년에도 300만원의 기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지역 체육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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