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 2025년 활동 성과 공유하며 2026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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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강화 위한 활동 성과 공유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23일,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2025년,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재난 예방 활동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수행했다. 특히 산사태 취약 지역, 급경사지 위험 지역, 침수 우려 지역 등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해안가 위험물 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산불 재난 대비를 위해 산불 취약지 예찰 활동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2026년에는 더욱 강화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재난 취약 지역 예찰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정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 변화에 맞춘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재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 문화를 일상생활 속에 정착시키고, 전문화된 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석만 지역자율방재단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2026년에는 기후 변화와 새로운 재난에 대비하여 더욱 강화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통영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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