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순천교회, 도사동에 두유 100상자 기부…3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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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새순천교회, 도사동에 두유 100상자 기부 (순천시 제공)



[PEDIEN]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새순천교회가 지난 18일, 도사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두유 100상자를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부는 새순천교회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부된 두유는 도사동 내 45개 경로당 어르신들과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일택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교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승찬 도사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새순천교회 관계자 및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물품은 경로당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새순천교회는 두유 기부 외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빵과 반찬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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