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에너지 절약은 곧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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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에너지 아끼면 현금 받는다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군민들에게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한 군민 327명에게 총 2천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거나 자동차 주행 거리를 감축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를 현금으로 환산하여 지급하는 제도다.

고흥군은 더 많은 군민들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 또는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 부문은 개인은 물론 상업시설, 학교, 공공기관도 참여 가능하며, 자동차 부문은 개인만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생활비 절감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라고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군민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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