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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신안군의회가 12월 19일, 제33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총 38건의 안건이 처리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이번에 확정된 2026년도 본예산은 7371억 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358억 원 증액된 규모다. 증액된 예산은 내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동의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다양한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각 안건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군민, 의회, 집행부의 협력적인 노력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26년에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신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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