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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담양군이 농촌진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담빛농업관에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회'를 개최,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농업인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는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하여 농업기술센터의 일반 현황, 신기술 보급 사업, 연구 사업 등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성과가 나타난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2026년 농촌진흥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의 보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브로콜리 새싹을 활용한 설포라판 제품, 기능성 토마토 루비벨, 죽향 딸기 등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하여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
정철원 군수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가 곧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정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촌지도기반조성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내년에는 농업인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담양 딸기 재배단지 확대 보급, 기능성 토마토 '토담토담' 확대 재배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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