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몰, 입점업체 간담회 성황…지역 경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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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년 마지막 곡성몰 입점업체 간담회 성료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곡성몰 입점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곡성몰이 지역 경제의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 입점업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곡성몰 운영 성과와 내년도 운영 계획이 발표됐다. 곡성몰은 현재 119개 업체, 611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회원 수 3만 5천 명을 넘어섰다. 누적 매출은 24억 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곡성군은 곡성몰이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곡성기차마을 입장권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규 회원 유입과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금으로 추진된 '곡성몰 아이사랑 소비쿠폰 지원사업'의 성과도 공유됐다. 이 사업은 곡성몰 입점업체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모델이다.

이 사업을 통해 115세대 아동 가정에 곡성몰 소비쿠폰이 지원되었으며, 곡성몰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형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곡성몰 관계자는 입점업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곡성몰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지역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획전 운영을 고도화하고 판로 확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곡성몰 운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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