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하반기 민간체육시설 안전 점검…겨울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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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체육시설 점검하는 모습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군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 민간체육시설 53개소에 대한 정기 안전 점검을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되며, 특히 겨울철 화재 위험과 폭설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인공암벽장, 수영장, 썰매장 등이며,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소규모 체육시설은 사업자가 자율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시설 정보관리종합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 내외부 파손 및 균열, 건물 주변 시설물 안전 상태, 화재 관련 경보 시설 및 소화 설비 정상 작동 여부, 체육시설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시설 사용 제한 후 외부 전문가의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시설 결빙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민간체육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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