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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수군이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여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했다.
이번 선정은 민원 후견인제 운영과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민원 후견인제는 복합 민원 발생 시 담당 공무원이 민원 후견인으로서 민원 처리 전반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장문정 민원팀장은 민원인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민원 처리를 지원한 공로로 우수 공무원에 선정됐다.
민원 처리 단축 마일리지 분야에서는 건설교통과 장광일 주무관이 최우수, 환경과 노인혜 주무관이 우수로 선정됐다. 이들은 법정 처리 기한보다 빠르게 민원을 처리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장수군은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똑똑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 처리 기한 3일 전 담당자에게 자동 알림을 제공한다.
또한, 민원 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를 통해 유기한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분기별로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여 포상한다. 이러한 제도는 공직자의 업무 의욕을 고취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최훈식 군수는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유공 공무원으로 번암면 정재인 팀장이 행정안전부 표창을, 정보 공개 업무 유공 공무원으로 민원과 김혜원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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