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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도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배섬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과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교실 수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글로컬교육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문적학습공동체 19팀과 진도선도미래교육공동체 7팀, 총 26개 팀의 대표 교사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산초등학교 고종균 교사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고 교사는 'AI·에듀테크 관련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방안'을 주제로, 디지털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보배로운 에듀테크'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학교별 사례 공유 시간에는 각 학교에서 실천한 수업 성찰 경험을 나누고, AI 기반 수업과 에듀테크 활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책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조도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이번 성과 나눔을 통해 디지털 교육과 에듀테크 관련 수업 적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학교로 돌아가 동료 교사들과 공유하여 실제 교실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 교육장은 “이번 성과 나눔의 날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진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교사의 전문성은 교실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며,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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