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컬푸드직매장,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로 안전 지킴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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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방문객 안전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

2019년 개장 이후 옥천군의 대표적인 직매장으로 자리매김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연간 2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고 있다. 누적 방문객은 126만 명을 넘어섰다.

직매장 측은 고령층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심정지 발생 시 4분 이내에 초기 대응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은 방문객의 심정지 및 호흡곤란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옥천군 관계자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대표 시설인 만큼 방문객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직매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개장 6년 만에 누적 매출 360억 원, 누적 방문객 126만 명, 소비자 회원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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