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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가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마을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고, 공유하는 단계별 과정을 통해 지역 경제 주체로 성장하도록 설계되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마을 작업실 셀러 교육과 마을 카페 운영 지원이다. 셀러 교육에서는 제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 전략, 브랜딩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자신만의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또한 신평면행복있슈센터 내 마을잇슈 마을카페 운영자들을 대상으로는 메뉴 개발, 고객 응대, 서비스 운영, 위생 관리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 교육은 마을 카페가 단순한 커뮤니티 공간을 넘어 마을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로 진행된 마을 카페 시음회에서는 교육생들이 개발한 음료와 제과 메뉴를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메뉴 개선과 정식 판매, 마을 브랜드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가 실질적인 경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인했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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