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온천역 일대, 노후 주거지 정비로 60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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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2동 온양온천역 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선정으로 아산시는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 60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온양온천역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구도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양 행정플러스타운 조성, 공영주차장 및 입체공원 조성, 주택정비 지원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온양온천역 일대의 노후 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아산시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와 생활 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온양2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후 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현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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