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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충북 단양군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1억 5천만 원 상당의 첨단 의료장비를 단양군보건의료원에 기증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인 단양군보건의료원의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다. 노후화된 안과 및 임상병리 장비 교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17일 단양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 심용석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안과 정밀 검진을 위한 세극등현미경, 자동혈액분석기, 원심분리기 등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최신 장비를 기탁했다. 이 장비들은 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지원으로 인해 상급 병원 이용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심용석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의료장비 지원이 단양 군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에도 단양군보건의료원에 6억 5천만 원 상당의 안과 정밀 진단기기와 내과 검진 장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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