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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마을이 2025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세출리 마을의 적극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이 농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청남도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의 18개 우수 마을 및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홍성문화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세출리 마을은 2025년 한 해 동안 배방읍 관내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 2만 840kg과 폐농약 용기류 1210kg을 수거했다.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농촌 환경 보호에 앞장선 세출리 마을 홍성만 이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더 많은 마을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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