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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음성군이 여성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안심길 조성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음성군, 음성경찰서,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 안전망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안심길 조성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안심길은 CCTV, 비상벨, 로고젝터 등 안전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위기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음성군에는 6개 지역, 50개소에 안심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범죄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안심길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안전망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심각한 사회 문제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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