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휴게소, 전국 최초 식품 안심구역 지정으로 소비자 신뢰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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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이 음성휴게소를 전국 휴게소 최초로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며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지난 18일, 음성군은 음성휴게소 내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 17곳을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식품 안심구역은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전체 업소의 60% 이상이 위생등급을 획득해야 지정될 수 있다. 음성군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음성휴게소에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결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음성휴게소 하남 방향 8곳, 남이 방향 9곳 총 17개의 일반 및 휴게 음식점이다. 음성군은 이들 업소에 현판을 전달하며 식품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음성군의 이번 결정은 다중이용시설과 지역 관광지, 복합쇼핑몰, 먹자거리 등 식품 소비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확대해 나가는 정책의 일환이다. 군은 앞으로도 위생등급 지정 업소를 늘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음식점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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