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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DB 프로농구단이 원주시의 상징을 담은 새로운 시티 유니폼을 공개한다.
이번 유니폼은 '제5회 시티 유니폼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을 활용했다. 원주시와 원주DB는 연고지에 대한 애착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96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팬과 선수단 평가는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원주시의 상징인 장미와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의 은행잎을 활용한 패턴을 디자인에 적용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선수단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처음으로 착용할 예정이다. 경기 전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티 유니폼 사전 주문은 12월 17일 낮 12시부터 22일 오전 8시까지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제품은 1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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