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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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정읍”입증…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다.

시는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내년도 사업 예산에 최대 1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자치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활성화, 사업 수행, 조직 운영, 지역 특화 등 5개 항목, 11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읍시는 모든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정읍시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2026년도 사업 예산에 최대 1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게 된다. 시는 확보한 인센티브를 통해 지역 사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신규 사업 추진과 인프라 보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정읍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등 총 20개 사업에 26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18개 제공기관과 협력하여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약 1800명의 시민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품질관리 체계를 재정비하여 서비스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헌신해 온 모든 제공기관과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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