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현 민주평통 국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20년 헌신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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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정병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장이 20년간 평화통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지난 1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훈포장 수여식에서 정 국장은 민간인 최고 훈격인 모란장을 받았다.

정 국장은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에서 10회, 전북지역회의에서 3회 간사를 역임하며 20년간 헌신했다.

그는 특히 김제시협의회를 전국 최우수 협의회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료 자문위원들은 그의 책임감과 헌신을 칭찬하며 이번 수상은 당연한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정 국장은 현장 경험뿐 아니라 학문적 깊이도 추구하며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은 후배 자문위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정 국장은 수상 소감에서 가족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평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지난 20년이 평화의 토양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후배들이 통일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김제와 전북, 대한민국이 평화로 하나 되는 날까지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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