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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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지역복지사업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수상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이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 개청 이래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 결과의 우수성, 주민 참여도, 시행 과정의 적정성, 사업 관리 역량 강화 노력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장수군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복지 모델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장수형 똑! 똑! 복지울타리'를 중심으로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 행복우편 배달 서비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주민참여 풀뿌리마을공동체 장수'라는 비전 아래 8개의 추진 전략과 중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중심의 복지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미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민관 협력의 결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전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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