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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라오스 기술통신부 방한단이 SW미래채움 전북센터를 방문, 한국의 디지털 교육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문은 라오스 IT 정책 담당자와 기업인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술통신부 차관을 비롯한 고위 공무원과 IT 기업 대표 등 총 16명이 방문단에 포함됐다.
방한단은 SW미래채움 전북센터에서 AI, SW 기반의 체험형 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인재 양성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한국의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신기술 적용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라오스 방한단은 체험형 콘텐츠의 교육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에 주목하며, 라오스 현지에도 유사한 디지털 교육 모델을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일부 참가자는 교육 방식이 직관적이고 재미있어 청소년 인재 양성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은 디지털 교육 및 인재 양성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남원시는 라오스 현지 여건에 맞는 디지털 교육 모델 확산과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라오스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오스 방한단은 서울, 수원, 전북 일대를 순회하며 한국의 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과 테크노파크 운영 사례 등을 20일까지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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