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청년 축구팀 DMFC, 용면에 따뜻한 나눔…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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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축구팀 DMFC, 용면에 성금 100만 원 기탁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 용면에서 지역 청년 축구팀 DMFC의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DMFC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용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DMFC는 이전에도 담양장학회, 수북면, 대덕면 등에 성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담양군 12개 읍·면 전체 기부를 목표로 설정,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2026년 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편성될 예정이다. 용면은 이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기열 DMFC 회장은 “지역사회의 응원과 도움에 보답하고자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호 용면장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줘 든든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소중한 성금을 투명하게 사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DMFC는 남기열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31명의 담양 출신 선·후배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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