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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목포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과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내년 1월 7일까지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목포시 거주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 사업은 반찬 배달, 간단한 집수리, 의료 연계 돌봄 등 마을 돌봄 문화 확산과 공적 돌봄 사각지대 보완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최대 7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새싹, 열매 단계별로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마을 자원 조사, 전통문화 계승, 환경 보호 활동 등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목포시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사전 컨설팅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목포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발굴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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