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2025년 미세먼지 저감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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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이 2025년 미세먼지 저감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상황을 평가한 결과다.

무주군은 비상 저감 조치 이행, 제6차 계절관리제 이행,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0개 마을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무주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쿨링포그 운영, 주민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성용 무주군청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꾸준한 정책 추진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미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 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2026년 3월까지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 강화, 불법 소각 금지 단속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수송, 생활, 사업장, 정책, 홍보 5개 분야에서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포함되어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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