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관광, 세계 최우수 마을 선정 등 겹경사…글로벌 관광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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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라북도가 세계적인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세계관광기구가 주관하는 '2025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에 무주군 무주읍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무주가 지속 가능한 관광을 선도하는 지역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한국관광의 별' 지역 상생 관광모델 분야에서는 고창 상하농원이 선정되었다.

상하농원은 농업, 가공, 체험, 식음, 숙박 등 다채로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라북도는 체류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관광의 시간적 범위를 확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과 부안군을 '야간관광진흥도시'로 선정하여 야간관광 상품 개발과 세미나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야간관광 명소 10선을 선정하여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일과 쉼'을 결합한 워케이션 사업을 통해 100여 개 기업, 1300여 명의 참여자를 유치했으며, 지역 고유의 미식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북형 미식관광 모델'을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전북 여행상품 이용 근로자 휴가비 지원, 한 달 여행하기, 2인 이상 관광객 숙박비 지원 등 체류형 관광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익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반려동물 동반 체험 프로그램 운영, 펫 친화 인프라 구축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라북도는 여행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치유관광' 중심지 선점을 위해 전북형 치유관광지 10개소를 발굴하고 12개의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완주 아원고택, 구이 안덕 건강힐링체험마을 등 6개소가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어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인정받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용 '전북투어패스' 인바운드 상품과 프리미엄 체험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권' 등 신규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총 14만 매 판매를 달성했다.

프리미엄권 출시로 사용자들의 가맹점 이용 횟수가 증가하여 방문객 체류 시간이 연장되었고, 특정 지역에 편중되었던 관광객을 도내 14개 시군으로 분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라북도는 관광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도내 관광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축제 개최 전 전문가 사전 컨설팅 및 현장 평가, 워크숍 등을 실시하여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갖춘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해외 핵심 관광 시장인 일본, 중국, 홍콩, 베트남 등에서 전북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방문객과 관광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담회와 관광 설명회를 개최하여 전북 관광 자원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태권도, 미식, 전통문화 등 지역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7개 전북형 SIT 관광 상품을 운영하여 체험 중심의 해외 관광객 유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북 글로벌 마이스 육성센터' 기능을 고도화하고 중소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국제 마이스 박람회 참가, 유니크 베뉴 홍보 활성화, 청년 마이스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관광 호텔 투자 협약 및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마이스 산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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