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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대관령면 수하리 일원의 군도 15호선, 교통사고 위험 구간 개선을 위한 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준공된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좁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총 140m 구간을 폭 8.5m로 확장하고 포장하여 차량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수하리 군도 15호선 전반의 위험 구간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안반데기 고랭지 채소 출하 시 통행 불편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평창군은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군도 15호선 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단계적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여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이번 1구간 준공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도로 정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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