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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혼인과 전입신고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기존에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고, 전입신고를 위해 다시 해당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원스톱 서비스 도입으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되었다.
원스톱 서비스는 민원인이 시청을 방문하여 혼인신고를 한 후, 배우자의 주소지로 전입신고를 희망하면 시청에서 이를 대행한다. 이후 해당 읍면동으로 자료가 이송되어 신속하게 처리되고, 결과는 민원인에게 통지된다.
지난 6월 서비스 시행 이후 386건의 혼인신고 대상자 중 56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군산시는 원스톱 서비스가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처리 시간을 단축시켜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절차가 간소화되고 처리 시간이 빨라지면서 민원인들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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