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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7곳을 새롭게 지정하고 인증 표찰을 수여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위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곳을 의미한다. 군산시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가격 수준과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군산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총 60곳으로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42개소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시는 신규 지정뿐만 아니라 기존 업소에 대한 재심사도 진행하여 36개소를 재지정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수여, 종량제 봉투 등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언론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현재 군산시에는 한식, 중식, 이·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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